산유릴레이 그룹의 부회장께서 5박6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뒤
오늘 오전 중국으로 귀국했습니다.
三友릴레이 창립멤버로서 20여년간 릴레이를 제조해 온 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하여 4개 지방 6개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산유릴레이의 생산과 품질 및 개발업무등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한국 방문인 이번 출장을 통해 그룹 부회장은 산유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S, L, D사 등 국내 가전 3사는 물론 중견업체와 중소업체에 이르기까지
산유릴레이의 발전에 도움을 준 여러업체들을 방문하여 기술적인 세미나를 통해
산유릴레이의 기술과 개발능력, 품질 마인드 등 제반 경쟁력에 대해 설명하며
2016년도 산유릴레이 확대방안에 대해 폭넓게 교류를 했습니다.
마지막 날인 어제는 오후 내내 산유코리아 회의실에서 직원들과 기술 세미나를 열고
릴레이 전반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이며 분주하게 보낸 일주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대리점 사장님까지 참석한 가운데 회식을 하며 화합을 다지고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회장, 부회장, 연구소장, 영업팀장 등이 주기적으로 한국방문과 한국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발전하는 산유릴레이를 홍보하고 매출 확대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에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과 사랑을 받으며 우리 산유코리아가 더욱 더 발전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산유릴레이 고객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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